이 책은 8살 어린이, 전이수가 만든 동화입니다.
앞으로 방학 때마다 한 권씩 만들어내는 책을 계속해서 전자책으로 발간할 예정입니다.
기발한 아이의 눈에 보이는 세상은 어떤 모습이며,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지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