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는 걸 좋아해 , 중국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다 추락한 강민호,
천년 전 중국의 세 살 아이 류하린이 돼버렸다.
무공을 이용해 하늘을 날 꿈을 키우다
나만의 무공을 만들어 무림을 헤쳐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