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전으로 황폐화된 지구,
인류는 돔으로 만든 도시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무림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기업 국가가 이 도시를 지배하고 있다.
도시 최하층의 노동자 유호는 어느 날 사고로 인해 잃어버렸던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나는 기업의 사냥꾼, ‘가이스터티거’였다.-
그때부터 되살아나는 무공과 기억의 조각들.
이제 유호는 잃어버린 자신과 납치된 연인을 되찾기 위해 도시를 올라가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