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의 몬스터 농장: 시작의 땅

Name: 안나의 몬스터 농장: 시작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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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Zzoo

Z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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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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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I 3

게임 소개

나만의 농장에서 몬스터를 키우고 인간들에게 복수하자!
소름끼치게 귀여운 나만의 몬스터 농장 운영! 캐주얼 농장 타이쿤 '안나의 몬스터 농장: 시작의 땅'

🧑‍🌾 자유! 내 마음대로 배치하고 꾸미는 몬스터 농장 커스텀!
😈 개성! 다양하고 매력 넘치는 몬스터 친구들 키우기!
🏰 확장! 인간들의 땅을 빼앗고 초대형 몬스터 농장주 되기!

지금 까마귀와 허수아비, 그리고 몬스터가 가득한 나만의 '안나의 몬스터 농장: 시작의 땅'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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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날짜

2024.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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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및 리뷰

4.5

리뷰 1.19만개

한태우

2024년 11월 28일

평범한 게임 요소인 것 같은데, 레벨 디자인을 너무 잘해놔서 게임이 엄청 어렵지도, 쉽지도 않아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 게임할 수 있게 만든 점이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지루할때쯤 서브 컨텐츠(미궁, 퍼즐, 틀린그림찾기 등)도 생겨서 소소한 재미를 더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 온전히 클리어하진 못했지만, 끝없이 무한히 성장하는 다른 게임에 비해 뭔가 끝이 보이는 듯한(구름에 가려져있어) 게임이라는 점이 더더욱 게임을 끝까지 깨보도록 이끌어주는 요소로 작용했습니다(개인적으로는) 건축물 업그레이드나 설치에 시간이 많이 사용되어서 티켓을 사용하는게 아닌 이상은 게임을 하다가도 반강제로 쉬게 만들어주는데, 아쉬운 점이면서도 너무 게임에 몰두하지 않고 쉬는 타임을 만들어줘서 좋은 것 같기도 하네요🤣 그 말묵이 주술에서 뭐 폭발? 하는 게 있던데 데미지와 효과가 뭔지 모르겠어서 업글하기 꺼려집니다! 설명 좀 적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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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S

2024년 10월 4일

캐렉터도 너무 귀엽고 여러 재미있는 미니게임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어 지루하지 않게 할만하고 과금유도 없이 조금씩이지만 티켓이나 재화등을 벌 수 있는 수단도 있어 너무 좋습니다. 그러나 플레이 이틀차에 접어들면서 건물을 짓거나 업그레이드 하는데에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는데에 비해 전쟁하고 나면 돈이 금방 최대치까지 쌓여서 다음 전쟁을 하려면 또 돈을 써야하고 그러기 위해서 또 건물이나 밭등을 업그레이드 하고..계속 반복입니다. 차라리 새로운 건물을 짓는게 시간소요가 덜 한데 이젠 지을 새 건물도 없어요...업그레이드하는데에 까마귀 보내고 나면 거름이 없어서 또 전쟁을 못 하구요..업글하는데에 이젠 12시간, 하루, 이틀은 기본이고 안나집은 이제 6일 남았네요..다음 패치하실때 까마귀 수 좀 팍팍 주세요ㅠㅠ안나집 레벨 6으로 업그레이드할때 새로 지을 건물이나 까마귀집 있을 줄 알고 다이아 써가면서 빨리 완공했는데 건설할게 없어서 당황ㅠ기존 건물들로 버티고 있을테니 패치 빨리 부탁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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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현

2024년 12월 22일

게임이 귀여워서 폰겜은 금방 접는데 몇 주동안 매일 틈틈이 들어가고 있네요ㅎㅎ 장점은 다른 분들이 많이 적어주셔서 아쉬운 점 적어볼게요 1. 기다려야되는 시간이 김 / 컨텐츠 부족 전투를 깨려면 애들을 업글시키거나 물량공세를 해야하는데 농사에 드는 시간이 길어서 하루에 전투 하나 깨는 거 같아요 게임을 계속 즐기고 싶은데 방치게임처럼 되고 있어요 계속 들어와서 농사 재배만 하려니 아쉬운 느낌ㅜㅜ 까마귀를 늘리거나 부가컨텐츠가 더 생기면 좋겠어요 안나 술래잡기처럼 이제 농장에 돌아다니는 친구들도 많이 생겨서 숨바꼭질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2. 건물부족 영지는 넓어지는데 이제 장식도 상점으로 바뀌어서 점점 빈 곳이 늘고 있어요..ㅜㅜ 거대 토마토 거대 브로콜리같이 더 큰 작물 재배할 수 있는 건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걀달이 잘 안 떠서 대포많이 나오는 전투는 힘들었는데 아보쾅이 나와서 기절시켜주니 괜찮네요 너무귀엽고.. 앞으로도 업뎃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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