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리뷰 7.3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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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I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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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Lifeline은 역경을 극복하고 생존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테일러의 사활이 걸린 결정을 내리게 되며, 이에 대한 결과를 함께 직면하게 됩니다.

호평받는 작가 Dave Justus (Fables: The Wolf Among Us)는 외계 행성에 불시착한 후에 일어나는 흥미진진한 사건들을 흡입력 있게 풀어냅니다. 테일러는 표류되었고, 나머지 승무원들은 죽거나 실종 상태이며, 테일러의 통신 장치는 오직 당신에게만 연결되어 있습니다.

Lifeline은 최신 기기를 이용해 획기적인 인터랙티브 스토리 경험을 선사합니다. 테일러가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토리가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알림을 통해 새 메시지가 도착합니다. 바로 확인하거나, 나중에 여유가 생겼을 때 확인하세요.

아니면, 스토리의 이전 시점으로 돌아가서 다른 선택을 내리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확인해보세요. 사소한 선택도 엄청난 결과로 이어집니다. 이 모드는 게임 클리어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Lifeline은 생존과 인내에 관한 깊고 몰입되는 이야기이며,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집니다. 테일러가 의지할 수 있는 건 당신밖에 없습니다.

Wear OS를 지원합니다!

Lifeline은 다음의 언어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중국어(간체)
일본어
스페인어
한국어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앱 내 결제나 광고도 없습니다.

Lifeline 후기:

“나를 몰두하게 만드는 게임은 많았지만, 화면 밖으로 튀어나와 내 일과의 일부가 된 게임은 Lifeline이 처음이다.” - Eli Cymet, Gamezebo

“내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메시지를 보내는 먼 우주의 허구적 인물에게 나는 곧바로 매료되었다.” - Luke Hopewell, Gizmodo Australia

“나는 몇 시간 동안 완전히 허구적인 인물을 진심으로 걱정했다. 이때까지 플레이한 게임 중에서 날 이렇게 느끼게 한 게임은 없었다.” - Matt Thrower, PocketGamer

Lifeline을 만든 사람들:
Dave Justus
Mars Jokela
Dan Selleck
Colin Liotta
Jackie Steege
Wilson Bull
Jason Nowak
Ben “Books” Schwartz
업데이트 날짜
2024.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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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및 리뷰

4.6
리뷰 6.88만개
김배배
2024년 7월 9일
한글화됐다는 리뷰보고 다시 했습니다. 리뷰 봤을 때 리얼타임과 스토리가 일직선이라 다회차하기가 지루하다는 내용이 많은데 제가 플레이한 시점 기준으로 많이 개선이 됐어요. 한번 엔딩보고나면 고속모드가 나와서 기다릴 필요 없고, 스토리는 여전히 일직선이지만 이전 선택지 누르면 바로 그 시점으로 돌아가서 굳이 처음부터 할 필요가 없어졌어요. 물론 어느 시점이 분기점인지는 찾아야하긴 하지만요. 다회차 플레이하기에 지루한 요소들이 많이 개선이 되어서 모든 엔딩을 다 수집해보고 싶은데 엔딩 모음이 없어서 내가 본 엔딩인지 안 본 엔딩인지 기억에만 의존해야 하는게 아쉽네요. 혹시 언젠가 이부분도 개선이 된다면 다시 엔딩 수집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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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기
2021년 9월 5일
예전에 하다가 영어라 중간에 귀찮아 엔딩 하나 보고 말았는데 한글화가 되어 다시 해봅니다. 재밌어요. 정말 대화하는 것도 같아서 무섭고 흥미진진합니다 근데 이미 지난 선택지의 알람이나 엔딩 보고 재시작 했을 때 지난 루트의 알림이 계속 오는 것이 불편합니다. 묶음 설정을 해도 결과적으로는 모든 메세지마다 알림이 오는데 선택지 하나에 대한 알림 설정이 있다거나하는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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톼톼
2021년 12월 10일
테일러 나중에 밥 한 끼 사라~~ 주인공과 나중에 만남이 있었으면 하는 오지랖 넓은 한국인이라 그런지 조금 여운이 남네요. 선택지에 따라서 추가되는 언급이 있어서 굉장히 좋았어요. 글의 몰입감에 음악까지 더해지니 테일러가 죽지않았으면 하는 긴장감이 커졌어요. 자다가 알람소리에 놀라서 확인하게되고ㅋㅋㅋ 너무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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