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예
데디쉬 1,2,3 모두 플레이한 유저입니다. 게임 자체는 너무 좋았고 재밌었습니다. 하루에 한 스테이지씩 열리는 것도 내일이 기다려지고 좋았습니다. 다만 별을 모아서 할 수 있는게 캐릭터 사기밖에 없어서 컨텐츠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N월 데디쉬를 모두 클리어하면 좀 더 특별한 보상을 준다던가해도 괜찮아 보입니다. 더 유명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홍홍
Dadish를 처음 해보는 사람보다는, 전작을 해본 사람을 위한 보너스 같은 게임. 하루에 한 스테이지씩 제공되는 방식(지나간 스테이지를 다시 플레이할 순 없음). 여전히 좋은 퀄리티의 플랫포머로, 퍼즐 요소가 약간 있지만 그보다 컨트롤 요소가 훨씬 큼. 난이도는 3편의 중간 수준에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정도. 하루에 한 스테이지씩 나오는 특성상, 3편 후반부 같은 아주 긴 맵은 없는 듯.
Lumi
기존 대디쉬에 스토리가있는게 아닌, 그냥 매일 새로운 맵을 던져주는 형식입니다. 게임에 수집요소 별은 조건에서 가장 빠른시간 내에 클리어 하게 되면 줍니다. 다만 대디쉬답게 스테이지 난이도는 꽤나 어렵습니다.. 별을 모아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모으는 수집요소도 있어요. 다만 이게 전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