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늘봄
친절하지 안은게임이네요. 단순한 게임.심심풀이로 좋아요. 설명이 없이 바로 시작하니 그냥 게임만하고있었는데 리뷰쓰러와서 다른분이 글 남기신거 보고 동시에 여러개가 옮겨지는걸 알았습니다. 데이터 끄면 광고안뜨는 것두요. 그리고 몇일 게임하다가 처음으로 메뉴 눌러보니 광고로 코인을 모으면 유리병이나 배경을 바꿀 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어렵다는 분들도 있었지만 퍼즐게임 좋아하는 저는 익숙해지니 난이도가 안올라가는듯 계속 9색만 나와서 지울까 하다가 101번째판에서 12가지 색으로 난이도가 올라가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몇번만에 성공하느냐에 따라 점수를 다르게 준다면 좀 더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것같은데 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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