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서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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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리뷰 7.4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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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등급
PEGI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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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개발팀의 한마디]
-회원 VIP제도, 가챠게임, 끊임없이 현질해야 하는 이런 게임에 질리셨나요! 저희 '던전 서바이벌'의 세계에서는 이런것들이 전혀 필요 없습니다!
-돈 한푼 충전하지 않아도 50+시간 풀타임의 스릴 넘치는 던전여행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 세계에선 현질이 아닌, 당신의 스킬, 책략, 인내심이 더 중요합니다!
-가로모드로 즐기는 Roguelike, 승리가 아니면 죽음뿐인 플레이!

[스토리 기원]
광산물로 유명한 변방도시, 선과 악이 뒤섞여 있는 도시 블랙헤이즈. 영주의 미스테리한 실종사건을 시작으로 간신히 이 도시를 지탱하고 있던 균형은 깨어지고 만다. 당신, 로이드군은 이 미스테리한 사건의 전말을 파헤치기 위해 국왕에게 선발되어 블랙헤이즈 영주 자리를 인계받게 되는데...

[직업&전투스킬]
-9개 직업, 각 직업마다 지니고 있는 4개의 스킬. 원하는대로 조합하세요.
-턴제 전투 방식, 당신만의 책략을 마음껏 뽐내보세요.
-독특한 영웅 특성 설정방식으로 인해 당신의 영웅들은 나쁜 버릇이 생길수도 있고 심지어 가출까지 할 수도 있습니다. 배틀하는 동안 영웅들을 잘 챙겨주세요.

[몬스터&맵]
-각 스토리 관문과 랜덤맵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게임 스토리에 적극적으로 파고들거나 그냥 단순하게 게임 흐름에 몸을 맡기셔도 됩니다.
-게임 속 몬스터들은 어리벙벙해서 샌드백을 자처하기도 하지만, 그들은 다양한 스킬과 각종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흡혈/희생/스피드/난폭함/반동공격/스톤스킨/불사신 등). 조금이라도 방심했다가는 큰코 다치죠.
-각종 희귀 몬스터들, 히든 보스 몬스터들도 맵에서 랜덤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그들을 무찌르고 희귀템과 희귀장비들을 수집하세요.

[문의방법]
게임을 즐기시는 동안 불편한 사항이나 의견/건의사항/질타/피드백 등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회신 드리겠습니다.

고객센터 이메일: [email protected]
Facebook: https://goo.gl/zPtps1
업데이트 날짜
2024. 10. 13.

데이터 보안

보안은 개발자가 데이터를 수집 및 공유하는 방식을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데이터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관행은 사용자의 앱 사용, 지역, 연령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음은 개발자가 제공한 정보이며 추후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제3자와 공유되는 데이터 없음
개발자가 어떻게 공유를 선언하는지 자세히 알아보세요.
앱에서 수집할 수 있는 데이터 유형
위치 및 기기 또는 기타 ID
전송 중 데이터 암호화됨
데이터를 삭제할 수 없음

평점 및 리뷰

4.3
리뷰 6.95만개
조성민
2024년 8월 5일
초반-튜트리얼 다소 느린 플레이(초보자를 위한 슬로우 모드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정 던전을 완료시 - 이속증가+자동사냥이 추가 됩니다 인터넷 네트워크 환경이 없어도 플레이 가능 ☆추천조합 "성기사 연금술사 총사 (총사or힐러)" 정말 질리지 않고 플레이하기 좋습니다. 다만 인벤토리가 부족하여 4번가방으론 매번 던전 플레이시 아이템 정리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최소 5번가방이상 인벤토리 열수있으면 좋겠네요.
사용자 6명이 이 리뷰가 유용하다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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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니소스님
2024년 8월 24일
재밌게 잘 만들었지만 개인적으로 난이도조절부분이 너무 성의없게 구성된 부분이 느껴진다 갈수록 내 케릭터와 몬스터의 스텟차는 점점 심해지는데 거기다가 내 케릭터의 스텟을 디버프형식으로 뭉탱이로 깎아버리니 보스들 상대로는 버프 디버프 관리 한번 삐긋하면 딜러진에 800~1000딜 박히고 죽음의문턱 하이패스 찍을때마다 게임을 끄고싶어진다 무한의탑 형식으로 기믹이나 특성 추가하는 방식으로 난이도 조절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사용자 2명이 이 리뷰가 유용하다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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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oy
2020년 7월 15일
전체적으로 다키스트 던전을 카피한 게임. 전반적인 시스템이나 진행방식부터 캐릭터 컨셉에 이르기까지 다키스트 던전에서 가져온 부분들이 너무 많다. 대신 다키스트 던전보다 변수를 유발하는 시스템이 적어 라이트하게 즐길 수 있다. 예를들어 기벽은 있지만 스트레스 데미지는 없어서 캐릭터들이 기벽 환장 파티를 벌이다 암에 걸려 죽지 않는다던가, 죽음의 문턱은 있지만 의지의 시험은 없어서 회복으로 버틸 수 있다던가, 위치변동 스킬은 있지만 시체가 따로 남지 않아 공격이 닿지 않는 경우가 적은 등등 훨씬 라이트하게 접할 수 있는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불만을 풀자면 공격이건 버프건 디버프건 대상을 지정할 수 없는 뼈아픈 결점이 있다. 내가 할 수 있는거라곤 어떤 종류의 기술을 쓸지 정하고, 정해주는 대상을 칠 수 밖에 없는것이다. 위험한 적을 빠르게 제거한다던가, 아군을 희생해 주요 전력을 살리는 등의 전술의 가짓수를 확연히 제한해놓은것이다. 텍틱스 게임에서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
사용자 91명이 이 리뷰가 유용하다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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